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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1988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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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금정구 (1988년 선거구)는 1988년 1월 1일에 부산직할시 동래구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금정구를 신설하면서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입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존속했습니다.

1988년 당시 금정구에 포함된 지역은 서동, 금사동, 오륜동, 부곡동, 장전동, 구서동, 남산동, 청룡동, 노포동, 금성동, 선동, 두구동이었습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인구 상한선 초과로 인해 금정구 갑과 금정구 을로 분구되었다가, 다음 총선인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단일 선거구로 통합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정구는 부산 내에서도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김진재 전 의원이 13대부터 16대까지 4선을 했고, 그의 아들 김세연 전 의원이 18대부터 20대까지 3선을 하는 등, 부자가 총 7선을 한 보기 드문 지역구 세습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제19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6.82%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33.30%)를 3.52%p 차이로 이겼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미영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금정구 (1988년 선거구)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선거구 정보
이름금정구
의회국회
큰 지도부산광역시
연도1988년
폐지1996년
유형국회
이전 선거구동래구
이후 선거구금정구 갑
금정구 을
의원수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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